히크마코리아 사우디 진출 자료실
비자·인력

가족 데려오면 매년 SAR 4,800씩 더 나갑니다

주재원을 사우디에 보내실 때, 가족을 함께 데려갈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물어보십니다. 가능은 합니다만, 본인의 이까마 상태와 급여 수준이 먼저 갖춰져 있어야 신청이 열립니다.

2026-08-12 확인주식회사 히크마코리아

누구를 데려올 수 있나

배우자와 미혼 자녀가 기본 대상입니다. 자녀는 통상 18세 미만이 원칙이고, 그 이상이라도 사우디 내 학교나 대학에 재학 중이면 부양가족으로 남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를 포함한 그 외 부양가족은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으나, 대상 여부는 사안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스폰서(본인) 쪽 요건이 먼저입니다

본인의 이까마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본인의 직종코드가 가족 동반이 허용되는 직종 목록에 있어야 합니다. 모든 직종이 가족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급여 요건도 있습니다. 통상 월 급여가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며, 직종 분류와 회사가 주거를 제공하는지 여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커트라인은 사안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서류는 인증까지 마쳐야 합니다

혼인관계증명서, 자녀 출생증명서 같은 가족관계 서류는 한국에서 발급받아 아포스티유까지 마친 뒤 제출합니다. 여기에 건강진단서와 사진, 본인의 재직·급여 증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 서류들이 한국에서 준비되는 동안 사우디 쪽 절차도 함께 진행되므로, 순서를 미리 맞춰두시면 왕복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이까마에도 비용이 붙습니다

부양가족으로 이까마를 발급받으면 인원마다 별도 비용이 듭니다. 2025년부터 부양가족 1인당 월 SAR 400, 연간으로 환산하면 SAR 4,800 수준의 비용이 부과됩니다.

가족 규모가 커질수록 이 비용이 인원수만큼 매년 반복됩니다. 배우자와 자녀 두 명을 함께 데려오신다면 세 명분 비용이 매년 그대로 쌓입니다. 주재원 파견 계획을 세우실 때 급여와 별개로 이 유지 비용을 함께 계산해 두셔야 합니다.

갱신은 스폰서 이까마를 따라갑니다

부양가족 이까마는 스폰서 본인의 이까마와 유효기간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본인의 이까마를 갱신하면 부양가족 이까마도 같이 갱신해야 하고, 어느 한쪽만 처리하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가족이 여럿이면 갱신 시점마다 인원수만큼 서류와 비용이 함께 늘어납니다. 매년 반복되는 절차이니, 담당자를 따로 정해 갱신 일정을 관리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부양가족도 일할 수는 있습니다

과거에는 부양가족 이까마로는 취업이 원칙적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양가족이 별도의 근로허가를 인적자원사회개발부를 통해 취득하면, 승인 후 이까마에 취업 상태가 반영되어 일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은 아니고, 별도 신청과 승인 절차가 있다는 점은 유념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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